6월 10일 부터 6월 12일 까지 여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.
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숲체원에 방문하여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푸르른 휴양림 속에서 재충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친절하신 숲 해설가분들의 안내 하에 숲 속을 트래킹도 해보고 옷 프린팅, 피톤치드 주머니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※ 본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(녹색자금)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.
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숲체원에 방문하여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푸르른 휴양림 속에서 재충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친절하신 숲 해설가분들의 안내 하에 숲 속을 트래킹도 해보고 옷 프린팅, 피톤치드 주머니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※ 본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(녹색자금)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.